닥터비
- 자연에서 온 천연 미네랄 영양소 덩어리는? 2020.12.03
- 벌화분 효능 벌꿀화분 먹는 방법(Feat. 비플랜) 2020.09.16
자연에서 온 천연 미네랄 영양소 덩어리는?
<참고문헌>
1. 이제형, 이용규 (2019). 플라보노이드의 항암 효능과 면역중재성 항암 작용 및 기작. 한국식품영양 과학회지, 48(8), 783-801
2. 이길란, 안목련 (2019). 국내산 화분 (Bee pollen)의 특성 및 영양성분 분석에 관한 연구. Journal of Apiculture, 34(1), 73-86
3. 이부용, 최희돈, 황진봉 (1997). 국내산 화분 및 화분 추출물의 성분 분석. 한국식품과학회지, 29(5), 869-875
4. Anticancer Effect and Immunomodulatory Activity of Flavonoids and Their Mechanism(2019), Je Hyung Lee and Yong Kyu Lee
영양소 하면 바로 떠오르는 탄단지
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말고도
건강한 삶을 위해 섭취해야 할
영양소가 많다.
바로 미네랄이다
미네랄은 우리 몸에 소량만 있으면
되기에 소홀히 여기기 쉽지만,
부족하면 몸 이곳 저곳에
온갖 이상증세가 나타나는 중요한
영양소이다.
특히 칼로리만 넘쳐나는
현대의 음식 문화속에서
결핍하기 쉬운 미네랄.
미네랄에 대해 정확히 아는것이
매우 중요하기에 먼저 알아보자.
*제품추천은 하단 기재
미네랄이란?
무기질에 속하는 수많은 원료
즉, 미네랄은 우리 몸의 4%를
차지하며
뼈/치아 구성,
혈액속 산소 운반
소화/삼투업 조절 등
몸 속 다양한 일에 관여하는데,
마치 연료가 가득찬 자동차도
윤활유가 없으면 제 기능을 발휘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명을 이어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효소의 활성성분이다.
비교적 많은 양을 필요로
하는 미네랄로는 칼슘(Ca), 인(P),
칼륨(K), 황(S), 나트륨(Na), 염소(Cl),
마그네슘(Mg) 등이 있고,
미량 필요한 미네랄로는
철(Fe), 구리(Cu), 망간(Mn), 요오드(I),
코발트(Co), 아연(Zn), 셀레늄(Se),
몰리브덴(Mo) 등 총 20종이 존재한다.
미네랄, 어떻게 챙겨야 하는가?
미네랄은 너무 적게 먹어도 안되지만,
너무 많이 먹어도 건강을 해친다는 점을
꼭 주의해야 한다.
인체 조직 내 칼슘이 과다하면
피로, 식욕감퇴, 체중감소,
근육통, 변비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철이 과다하면 편두통, 고혈압,
관절통 등의 부작용을 초래한다.
꼼꼼히 알아보고 제품을
구매해야하는 이유이다.
화학적으로 추출한 미네랄 성분들을
배합한 알약 형태의 제품도
크게 나쁘다고 알려진 사실은 없으나,
생체 이용률(흡수율)이
낮을 수 있다.
자연 상태 그대로 우리 몸에
이상적인 양의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식품 또한 있기에,
자연 유래 식물성 미네랄을
포함한 천연 식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천연 비타민/미네랄 영양제, 벌화분(Bee pollen)
벌화분은 약 400만개 이상의
꽃가루 입자와 벌의 타액이
함께 응집된 식품인데,
수천 송이의 꽃에서 채집해
왔기 때문에 그 영양소가
매우 알찬 식품이다.
벌화분은 인체에 필요한 16종의
미네랄 중 12종을 함유하고 있으며,
천연 식품 중 비타민 C가
가장 많은 편이다.
<화분의 주요성분>
가소화 탄수화물 : 30%
포도당, 과당 : 26%
필수아미노산을 포함한 단백질 : 23%
필수지방산을 포함한 지질 : 5%
페놀성 화합물(플라보노이드) : 2%
미네랄(칼륨, 칼슘, 마그네슘,
아연, 인, 구리, 셀레늄,비오틴 등) : 1.6%
수용성 비타민(비타민 B1, B2, B6, C): 0.6%
지용성 비타민(비타민 A, E, D) : 0.1%
벌화분을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진다?
면역력
벌화분을 인터넷에 검색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말이다.
벌화분이 면역력에 좋은 이유는
바로 플라보노이드 때문이다.
퀘르세틴
헤스페리딘
에피갈로카테친,제니스타인
켐페롤
등의 플라보노이드는
최근 연구된 결과
항암 효능, 면역중재성 항암작용,
항염증성 종양 억제작용과
그의 작용 기전이 확인 되었다.
특히 면역 중재성 플라보노이드는
종양에 대항하기 위하여 마크로파지,
NK 세포 호중구와 같은
효과세포(effector cell)를 활성화
시켜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그외 벌화분의 효능
노화억제
벌화분은
노화 및 만성퇴행성 질환 등의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페놀성 화합물,
플라보노이드,
아스코르빈산,
토코페롤
등의 생리활성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유럽, 남미,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화분을 포함한 양봉 산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가공식품 뿐 아니라
의약품으로도 생산 및
개발되어 소비되고 있는
추세이다.
체중조절
벌화분의 여러 구성성분 중
항협심, 강심 효과, 혈압강하
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 물질 중
루틴은 항산화, 항암, 항염증,
지질과산화 억제, 콜레스테롤
합성 저해 뿐 아니라,
지방생성 억제 및 제방세포
분화 조절등의 효과를
나타냈으며
퀘르세틴은
항산화, 항암, 항염,
지질과산화 억제,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한다.
따라서 화분은
체중 및 장기 무게를 감소시키고,
혈청이나 간의 지질 함량을
개선시키므로
체중조절 및 지질대사 개선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벌화분을 제대로 먹는 방법
벌화분은 외피(exine)라고 하는
두터운 외막으로 둘러싸여 있고,
외피는 생물의 소화효소는 물론이고
산이나 알칼리에 잘 분해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서,
경구로 섭취시 생체 이용률(흡수율)은
10-15%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벌화분의
다양한 영양소를
온전히 흡수하기 위해서는
특수한 공정이 필요하나,
100도 이상의 고온을 가할 시
벌화분의 영양성분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또한 쉽지 않다.
장시간 저온 가열을 한
벌화분을 섭취시 항산화 활성이
향상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벌화분 제품 고르는 법
1. "국내산 벌화분"인지
확인해야 한다.
2017년 중국산 사료용 화분을
판매한 업자가 적발된 바 있다.
사람이 먹는 용도가 아닌
꿀벌 먹이로만 쓸 수 있는 사료였다.
사료용은 수입 때 식품 안전성 검사를
따로 받지 않고 어떻게 제조했는지도
확실하지 않다는 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설명이다.
좋은 품질의 벌화분이 채집되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비양심적인
업자들이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 꼼꼼하게
원료의 출처를 확인해야만 한다.
찾아보니, 58년간 벌 건강식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해 온 한국양봉농협
또는 다른 조합들의 벌화분을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해 보인다.
2. 벌이 가져온 건강원료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벌집은 수없이 많은 일벌이
들락거려 세균이 많을 것 같지만
사실은 '무균(無菌)'상태이다.
채취 직후 냉동 보관해야 하는
로열젤리도 벌집 안에서는 썩지 않는다.
프로폴리스 항균 효과 덕분이다.
일벌은 세균으로부터 벌집을
지키기 위해 천연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는
나무만 골라 채취한다.
이것이 봉교, 즉 프로폴리스다.
앞서 언급한 플라보노이드라는
천연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며,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항염과 항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폴리스는 벌화분과
함께 섭취할 시
벌화분 만으로는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채워줄 뿐만 아니라,
벌화분의 면역력 개선 효능을 강화해 주기까지 한다.
또한, 꿀과 꽃가루를 먹은 일벌이
인두선에서 분비하는 영양분인 로얄젤리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산으로 구성돼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개선하여 혈압을 낮춰
심혈관 건강을 돕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벌화분과 궁합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간단하게 프로폴리스와
로얄젤리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을 선택하는게 좋다.
3. 대장균 검사를 마친
벌화분을 선택해야 한다.
대장균 자체는 인체에 해롭지 않으나
항원형 O157:H7등의 변종은 사람으로 하여금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하기 전 꼭 알아보고, 없으면
판매자에게 문의해 보는 것 또한 필요할 것이다.
제품추천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몇가지
벌화분 제품(외국제품 포함)들을
비교해 봤습니다.
벌화분 제품 |
국내산 벌화분 |
양봉 건강식품 혼합 |
대장균 검사 |
A사(해외) |
X |
O |
O |
B사(국내) |
O |
X |
X |
C사(국내) |
O |
X |
O |
닥터비 비플랜 |
O |
O |
O |
찾아본 제품들 중에서
닥터비 제품이 가장 좋아보이는데
어떤 제품의 경우 홈페이지엔
검사를 마쳤다고 써있었지만,
실제로 어떤 검사를 마쳤는지는
적어놓지 않고 홍보하는
제품도 있었기에 유심히 잘 봐야 합니다.
얼마 전 SBS 스페셜에서
바디버든 <체내에 축적된 화학물질> 이라는 주제로 2부작 다큐를 방영하였는데
굉장히 놀라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시청해 보시면 화학 성분들과 환경 호르몬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등 이해를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정보가 너무나도 많은 시대,
내 가족과 내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선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투자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찾아야
똑똑하게 우리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벌화분 효능 벌꿀화분 먹는 방법(Feat. 비플랜)
벌화분 효능 벌꿀화분 섭취하는 방법
벌화분의 효능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벌화분을 이루고 있는 꽃가루는 라틴어로 stamen을 뜻하며,
이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기력(스태미나)의 어원입니다.
벌화분의 어원이 그런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요.
정력, 기력, 지구력의 효능을 갖고 있다고 이미 수천년 전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입니다.
벌화분 효능의 근거는 풍부한 단백질,
16종의 비타민, 60종의 생리활성물질 등
250종의 풍부한 영양소 입니다.
이런 벌화분의 영양소들이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을까요?
동일 무게 기준 닭가슴살의 2배 이상의 단백질을 함유한 고단백 식품인 것은 물론,
비타민 B와 비타민 C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콜라겐 생성을 도우며 생리활성물질 등을 통해
우리 몸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피로에는 잠이 보약이지만, 잠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피로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우리의 신비한 몸에는 수많은 영양소와 생리활성 물질들을 필요로 하며,
수천년 전부터 그 효능이 알려진 슈퍼푸드, 벌화분은 그런 우리 몸에 최고의 식품입니다.
하지만 그런 벌화분은 그냥 섭취시
흡수율이 15%에 못 미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벌화분은 수백만개의 꽃가루 입자와 벌의 타액이 합쳐진 식품입니다.
그로인해 벌화분에는 단단한 외피가 형성되어 사람이 그냥 섭취할 시 흡수율이 현저히 낮습니다.
벌화분의 낮은 흡수율을 높여 효능을 보기 위해서는 특수한 공법이 필요한데 흔히
분해하는 방법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분쇄하여 섭취한다.
하지만 벌화분을 분쇄시 분쇄기의 특성상 미세 중금속이 섞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벌화분 효능을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2. 열로 가열해 껍질을 녹인다.
이미 벌화분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벌화분을 100도 이상의 열로 가열시 일부 영양소가 파괴될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벌화분의 효능을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70도 이하의 저온가열이 필요합니다.
다만, 70도 이상의 저온가열 시 벌화분은 쉽게 녹지 않아
3시간 이상, 습식으로 가열을 해야하며 동시에 미생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고려해야할 상항이 많으며, 까다로운 공법이 필요합니다.
벌화분의 효능은 그대로 유지하며,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닥터비는 비플랜을 제조하기에 앞서 공정설계를 꼼꼼히 했습니다.
드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벌화분은 특유의 비린 맛 때문에
그대로 먹기 힘든 식품입니다.
닥터비 비플랜에는 벌화분 뿐만 아니라, 벌이가져온 건강원료들과
꿀을 함께 배합하여 더욱 맛있고 알찬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벌이 가져온 건강원료인 로얄젤리, 프로폴리스, 꿀을 포함하여
홍삼, 쌍화 등의 한방원료를 더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더했습니다.
또한 닥터비 비플랜에는 글루타치온 효모가 함께 배합되어 있어
항산화 네트워크를 활성시키는 데 도움을 주어 영양분 섭취의 흡수율 또한 높여줍니다.
글루타치온 효모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체내 생산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섭취가 필수인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벌화분의 효능이 내 몸에 온전히 흡수될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철저한 설계와 연구 끝에 개발한 닥터비 비플랜!
현재 닥터비 비플랜은 추석기간 한정 특가를 진행중이니
벌화분 섭취를 고민하시던 분들은 꼭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doctorbee/?nt_source=daum.blog&nt_medium=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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